경북도, ‘전기요금 차등제’ 본격 추진
입력 2022.11.09 (19:37)
수정 2022.11.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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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발전소 주변 지역에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전기요금 차등제'를 본격 추진합니다.
경북도와 산업부 등은 오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행 전기요금제 문제점과 개선방향,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도시권역 전력사용량은 국내 사용량 대비 61.5%이고, 경북도 등 비대도시권역은 3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와 산업부 등은 오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행 전기요금제 문제점과 개선방향,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도시권역 전력사용량은 국내 사용량 대비 61.5%이고, 경북도 등 비대도시권역은 3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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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전기요금 차등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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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9:37:37
- 수정2022-11-09 20:03:25

경상북도가 발전소 주변 지역에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전기요금 차등제'를 본격 추진합니다.
경북도와 산업부 등은 오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행 전기요금제 문제점과 개선방향,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도시권역 전력사용량은 국내 사용량 대비 61.5%이고, 경북도 등 비대도시권역은 3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와 산업부 등은 오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행 전기요금제 문제점과 개선방향,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도시권역 전력사용량은 국내 사용량 대비 61.5%이고, 경북도 등 비대도시권역은 3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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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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