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전시컨벤션 중심으로 개발”
입력 2022.11.10 (21:51)
수정 2022.11.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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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 터 개발 방향을 기존의 '시민의 숲 재생'에서 '전시컨벤션 거점'으로 바꿔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터의 절반 정도를 전시컨벤션센터로 조성해 대규모 전시·행사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야구장은 다음 달부터, 종합경기장은 내년 이후 철거에 들어가고 롯데쇼핑과의 협상을 통해 올해 안에 세부 개발 계획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옛 대한방직 터 개발과 관련해서는 땅 주인인 자광 측과 사전 협상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터의 절반 정도를 전시컨벤션센터로 조성해 대규모 전시·행사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야구장은 다음 달부터, 종합경기장은 내년 이후 철거에 들어가고 롯데쇼핑과의 협상을 통해 올해 안에 세부 개발 계획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옛 대한방직 터 개발과 관련해서는 땅 주인인 자광 측과 사전 협상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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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전시컨벤션 중심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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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21:51:50
- 수정2022-11-10 21:57:39

민선 8기 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 터 개발 방향을 기존의 '시민의 숲 재생'에서 '전시컨벤션 거점'으로 바꿔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터의 절반 정도를 전시컨벤션센터로 조성해 대규모 전시·행사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야구장은 다음 달부터, 종합경기장은 내년 이후 철거에 들어가고 롯데쇼핑과의 협상을 통해 올해 안에 세부 개발 계획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옛 대한방직 터 개발과 관련해서는 땅 주인인 자광 측과 사전 협상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터의 절반 정도를 전시컨벤션센터로 조성해 대규모 전시·행사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야구장은 다음 달부터, 종합경기장은 내년 이후 철거에 들어가고 롯데쇼핑과의 협상을 통해 올해 안에 세부 개발 계획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옛 대한방직 터 개발과 관련해서는 땅 주인인 자광 측과 사전 협상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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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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