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학교 감사 방해 중단해야”-“단순 의견 전달”
입력 2022.11.10 (21:52)
수정 2022.11.1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은화학교 장애 학생 사망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위원회는 오늘(10) 기자회견을 열어, 전교조 전북지부가 감사 과정에 대한 압박 등을 이유로 교육청에 장애 학생 사망사고에 대한 민관합동 특별감사 중단 의견을 표명한 것은 장애인단체와 학부모를 배신한 것이라며 감사 방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단순한 의견 제출이자, 정상적인 노조 활동이라고 반박했고 제대로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단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단순한 의견 제출이자, 정상적인 노조 활동이라고 반박했고 제대로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단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은화학교 감사 방해 중단해야”-“단순 의견 전달”
-
- 입력 2022-11-10 21:52:19
- 수정2022-11-10 21:57:39

은화학교 장애 학생 사망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위원회는 오늘(10) 기자회견을 열어, 전교조 전북지부가 감사 과정에 대한 압박 등을 이유로 교육청에 장애 학생 사망사고에 대한 민관합동 특별감사 중단 의견을 표명한 것은 장애인단체와 학부모를 배신한 것이라며 감사 방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단순한 의견 제출이자, 정상적인 노조 활동이라고 반박했고 제대로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단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단순한 의견 제출이자, 정상적인 노조 활동이라고 반박했고 제대로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단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