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경남] 경남 3만여 명 수능 응시…경남지사·교육감 시정연설
입력 2022.11.14 (07:59)
수정 2022.11.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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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에서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수험생 3만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험장 116곳에서 치러집니다.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지역 수험생 3만여 명이 이번 주 목요일 경남 116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릅니다.
올해도 수험생들은 시험장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경남의 별도 시험장 10곳에서, 입원 치료 중인 수험생은 마산의료원에서 각각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수능 당일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 마련한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당국은 수험생 긴급 이송을 지원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수능시험이 끝난 뒤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집지역을 순찰하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의회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모레부터 2차 본회의에 들어갑니다.
모레 본회의에서는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각 상임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도 고향사랑기부금 조례와 도세 감면 조례, 경남교육청 배움터 지킴이 운영 조례 등도 심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
경남에서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수험생 3만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험장 116곳에서 치러집니다.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지역 수험생 3만여 명이 이번 주 목요일 경남 116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릅니다.
올해도 수험생들은 시험장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경남의 별도 시험장 10곳에서, 입원 치료 중인 수험생은 마산의료원에서 각각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수능 당일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 마련한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당국은 수험생 긴급 이송을 지원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수능시험이 끝난 뒤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집지역을 순찰하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의회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모레부터 2차 본회의에 들어갑니다.
모레 본회의에서는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각 상임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도 고향사랑기부금 조례와 도세 감면 조례, 경남교육청 배움터 지킴이 운영 조례 등도 심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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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경남] 경남 3만여 명 수능 응시…경남지사·교육감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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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1-16 11:37:10

[앵커]
경남에서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수험생 3만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험장 116곳에서 치러집니다.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지역 수험생 3만여 명이 이번 주 목요일 경남 116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릅니다.
올해도 수험생들은 시험장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경남의 별도 시험장 10곳에서, 입원 치료 중인 수험생은 마산의료원에서 각각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수능 당일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 마련한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당국은 수험생 긴급 이송을 지원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수능시험이 끝난 뒤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집지역을 순찰하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의회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모레부터 2차 본회의에 들어갑니다.
모레 본회의에서는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각 상임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도 고향사랑기부금 조례와 도세 감면 조례, 경남교육청 배움터 지킴이 운영 조례 등도 심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
경남에서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수험생 3만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험장 116곳에서 치러집니다.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지역 수험생 3만여 명이 이번 주 목요일 경남 116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릅니다.
올해도 수험생들은 시험장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경남의 별도 시험장 10곳에서, 입원 치료 중인 수험생은 마산의료원에서 각각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수능 당일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 마련한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당국은 수험생 긴급 이송을 지원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수능시험이 끝난 뒤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집지역을 순찰하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의회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모레부터 2차 본회의에 들어갑니다.
모레 본회의에서는 박완수 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각 상임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도 고향사랑기부금 조례와 도세 감면 조례, 경남교육청 배움터 지킴이 운영 조례 등도 심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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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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