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16일 열려
입력 2022.11.14 (08:04)
수정 2022.11.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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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김해시, 함안군의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16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립니다.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은 창원과 김해시, 함안군 3개 시·군의 20년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별 주민 의견도 듣습니다.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은 창원과 김해시, 함안군 3개 시·군의 20년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별 주민 의견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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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1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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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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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김해시, 함안군의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16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립니다.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은 창원과 김해시, 함안군 3개 시·군의 20년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별 주민 의견도 듣습니다.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은 창원과 김해시, 함안군 3개 시·군의 20년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별 주민 의견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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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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