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광주·전남 고교 ‘원격수업’ 전환…시험장 ‘소독’
입력 2022.11.14 (08:15)
수정 2022.11.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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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 둔 오늘부터 고등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됩니다.
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는 특별 소독 작업이 실시됩니다.
확진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포함해 수능 시험장은 광주가 41곳, 전남이 53곳 입니다.
또 수능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당국이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해양 경찰이 도서지역 수험생의 이동을 돕고 버스 파업 중인 목포지역의 경우 27대의 수송버스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됩니다.
이번 수능 응시자는 광주가 만 6천 720명, 전남이 만 3천 995명입니다.
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는 특별 소독 작업이 실시됩니다.
확진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포함해 수능 시험장은 광주가 41곳, 전남이 53곳 입니다.
또 수능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당국이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해양 경찰이 도서지역 수험생의 이동을 돕고 버스 파업 중인 목포지역의 경우 27대의 수송버스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됩니다.
이번 수능 응시자는 광주가 만 6천 720명, 전남이 만 3천 9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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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광주·전남 고교 ‘원격수업’ 전환…시험장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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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8:15:42
- 수정2022-11-14 08:47:38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 둔 오늘부터 고등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됩니다.
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는 특별 소독 작업이 실시됩니다.
확진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포함해 수능 시험장은 광주가 41곳, 전남이 53곳 입니다.
또 수능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당국이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해양 경찰이 도서지역 수험생의 이동을 돕고 버스 파업 중인 목포지역의 경우 27대의 수송버스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됩니다.
이번 수능 응시자는 광주가 만 6천 720명, 전남이 만 3천 995명입니다.
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는 특별 소독 작업이 실시됩니다.
확진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포함해 수능 시험장은 광주가 41곳, 전남이 53곳 입니다.
또 수능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당국이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해양 경찰이 도서지역 수험생의 이동을 돕고 버스 파업 중인 목포지역의 경우 27대의 수송버스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됩니다.
이번 수능 응시자는 광주가 만 6천 720명, 전남이 만 3천 9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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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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