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 5자 협의체 결정 따를 것”…사업비 조달 문제
입력 2022.11.14 (10:10)
수정 2022.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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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개발공사는 웅동레저단지사업은 5자 협의체에 의해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진해 웅동레저단지 처리방안을 두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의 5자 협의체가 활동 중으로 연말까지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경남개발공사가 대형사업의 사업비 조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자본금 확충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진해 웅동레저단지 처리방안을 두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의 5자 협의체가 활동 중으로 연말까지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경남개발공사가 대형사업의 사업비 조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자본금 확충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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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동 5자 협의체 결정 따를 것”…사업비 조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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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10:10:27
- 수정2022-11-14 11:09:04

경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개발공사는 웅동레저단지사업은 5자 협의체에 의해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진해 웅동레저단지 처리방안을 두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의 5자 협의체가 활동 중으로 연말까지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경남개발공사가 대형사업의 사업비 조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자본금 확충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진해 웅동레저단지 처리방안을 두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의 5자 협의체가 활동 중으로 연말까지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경남개발공사가 대형사업의 사업비 조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자본금 확충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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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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