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비상 근무
입력 2022.11.14 (19:18)
수정 2022.11.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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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내년 3월까지 비상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폭설 등에 대비해 도로 8천 백여 개 노선, 6천 백여 킬로미터를 중심으로 제설 장비 2천9백여 대와 염화칼슘 등 제설재 2만 9천 톤을 비치하고, 방재 인력 8천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 계층 29만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돌보미와 자율방재단의 전화·방문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한파 쉼터 5천여 곳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폭설 등에 대비해 도로 8천 백여 개 노선, 6천 백여 킬로미터를 중심으로 제설 장비 2천9백여 대와 염화칼슘 등 제설재 2만 9천 톤을 비치하고, 방재 인력 8천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 계층 29만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돌보미와 자율방재단의 전화·방문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한파 쉼터 5천여 곳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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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비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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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19:18:34
- 수정2022-11-14 19:24:40
전라북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내년 3월까지 비상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폭설 등에 대비해 도로 8천 백여 개 노선, 6천 백여 킬로미터를 중심으로 제설 장비 2천9백여 대와 염화칼슘 등 제설재 2만 9천 톤을 비치하고, 방재 인력 8천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 계층 29만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돌보미와 자율방재단의 전화·방문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한파 쉼터 5천여 곳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폭설 등에 대비해 도로 8천 백여 개 노선, 6천 백여 킬로미터를 중심으로 제설 장비 2천9백여 대와 염화칼슘 등 제설재 2만 9천 톤을 비치하고, 방재 인력 8천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 계층 29만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돌보미와 자율방재단의 전화·방문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한파 쉼터 5천여 곳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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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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