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둔기로 때려 골절상 입힌 30대 부부 검찰 송치

입력 2022.11.14 (21:55) 수정 2022.11.1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어린 자녀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두개골 골절상 등을 입힌 혐의로 30대 부부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일 새벽, 대전시 동구의 자택에서 네 명의 자녀 중 셋째와 막내인 3살, 1살 자녀에게 둔기를 휘둘러 각각 대퇴부와 두개골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녀 둔기로 때려 골절상 입힌 30대 부부 검찰 송치
    • 입력 2022-11-14 21:55:51
    • 수정2022-11-14 21:57:11
    뉴스9(대전)
대전경찰청은 어린 자녀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두개골 골절상 등을 입힌 혐의로 30대 부부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일 새벽, 대전시 동구의 자택에서 네 명의 자녀 중 셋째와 막내인 3살, 1살 자녀에게 둔기를 휘둘러 각각 대퇴부와 두개골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