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안 통과…“내년 7월 출범”
입력 2022.11.15 (07:37)
수정 2022.11.15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 공영주차장과 문화, 체육시설 등을 운영하는 도시관리공단이 내년 7월 출범합니다.
익산시는 최근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우선 출자금 등 초기 설립 비용 5억 4천만 원을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는 한편, 법인 설립과 인력 채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은 시의회 반대로 여러 차례 보류와 부결 등 진통 끝에 지난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익산시는 최근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우선 출자금 등 초기 설립 비용 5억 4천만 원을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는 한편, 법인 설립과 인력 채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은 시의회 반대로 여러 차례 보류와 부결 등 진통 끝에 지난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안 통과…“내년 7월 출범”
-
- 입력 2022-11-15 07:37:49
- 수정2022-11-15 08:45:46
익산시 공영주차장과 문화, 체육시설 등을 운영하는 도시관리공단이 내년 7월 출범합니다.
익산시는 최근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우선 출자금 등 초기 설립 비용 5억 4천만 원을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는 한편, 법인 설립과 인력 채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은 시의회 반대로 여러 차례 보류와 부결 등 진통 끝에 지난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익산시는 최근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우선 출자금 등 초기 설립 비용 5억 4천만 원을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는 한편, 법인 설립과 인력 채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은 시의회 반대로 여러 차례 보류와 부결 등 진통 끝에 지난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