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사 현장 ‘노동안전지킴이’ 위촉

입력 2022.11.15 (08:38) 수정 2022.11.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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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노동 안전 지킴이 16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치단체가 발주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작업 발판 설치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지도 점검하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안전 전문가 등을 노동 안전 지킴이로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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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공사 현장 ‘노동안전지킴이’ 위촉
    • 입력 2022-11-15 08:38:29
    • 수정2022-11-15 08:45:12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노동 안전 지킴이 16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치단체가 발주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작업 발판 설치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지도 점검하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안전 전문가 등을 노동 안전 지킴이로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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