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액·상습 체납자 300명 이름 공개
입력 2022.11.16 (21:53)
수정 2022.11.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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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방세 등을 고액, 상습 체납한 개인과 법인 대표자 3백 명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전체 체납액은 백5억 원이며, 법인 최다 액은 7억 5천만 원, 개인 최다 액은 4억 3천만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체납한 지 1년이 지나고, 내지 않은 세금이 천만 원을 넘으면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히고, 전라북도 누리집과 위택스 등에서 체납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체납액은 백5억 원이며, 법인 최다 액은 7억 5천만 원, 개인 최다 액은 4억 3천만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체납한 지 1년이 지나고, 내지 않은 세금이 천만 원을 넘으면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히고, 전라북도 누리집과 위택스 등에서 체납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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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액·상습 체납자 300명 이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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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21:53:30
- 수정2022-11-16 21:56:26
전라북도가 지방세 등을 고액, 상습 체납한 개인과 법인 대표자 3백 명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전체 체납액은 백5억 원이며, 법인 최다 액은 7억 5천만 원, 개인 최다 액은 4억 3천만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체납한 지 1년이 지나고, 내지 않은 세금이 천만 원을 넘으면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히고, 전라북도 누리집과 위택스 등에서 체납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체납액은 백5억 원이며, 법인 최다 액은 7억 5천만 원, 개인 최다 액은 4억 3천만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체납한 지 1년이 지나고, 내지 않은 세금이 천만 원을 넘으면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히고, 전라북도 누리집과 위택스 등에서 체납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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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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