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릉 해넘이·해맞이 행사 3년 만에 정상 개최

입력 2022.11.17 (08:03) 수정 2022.11.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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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12월) 31일 저녁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까지 강릉 정동진과 경포해변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확충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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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강릉 해넘이·해맞이 행사 3년 만에 정상 개최
    • 입력 2022-11-17 08:03:16
    • 수정2022-11-17 08:08:01
    뉴스광장(춘천)
다음 달(12월) 31일 저녁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까지 강릉 정동진과 경포해변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확충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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