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재산세 추징”

입력 2022.11.17 (08:03) 수정 2022.11.17 (13: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12월) 21일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에 나섭니다.

특히, 이 기간엔 밤에도 체납차량을 단속합니다.

현재 춘천의 과태료 체납 대상 차량은 800여 대 체납액도 10억 원입니다.

춘천시는 또, 재산세를 체납한 신탁부동산 600여 건, 5억여 원어치에 대해서도 세금 추징에 나설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재산세 추징”
    • 입력 2022-11-17 08:03:20
    • 수정2022-11-17 13:35:11
    뉴스광장(춘천)
춘천시는 다음 달(12월) 21일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에 나섭니다.

특히, 이 기간엔 밤에도 체납차량을 단속합니다.

현재 춘천의 과태료 체납 대상 차량은 800여 대 체납액도 10억 원입니다.

춘천시는 또, 재산세를 체납한 신탁부동산 600여 건, 5억여 원어치에 대해서도 세금 추징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