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국민 보호는 국가 책무…이태원 참사 애도”
입력 2022.11.17 (08:31)
수정 2022.11.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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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다시 밝히고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회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이태원 참사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글로벌 전남과 균형 발전 중심 등 내년 도정 방향과 10조 3천381억 원의 예산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회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이태원 참사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글로벌 전남과 균형 발전 중심 등 내년 도정 방향과 10조 3천381억 원의 예산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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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국민 보호는 국가 책무…이태원 참사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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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08:31:49
- 수정2022-11-17 09:05:17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다시 밝히고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회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이태원 참사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글로벌 전남과 균형 발전 중심 등 내년 도정 방향과 10조 3천381억 원의 예산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회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이태원 참사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글로벌 전남과 균형 발전 중심 등 내년 도정 방향과 10조 3천381억 원의 예산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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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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