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서울 강남지역

입력 2004.03.3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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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강남지역을 비롯한 나머지 21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서대문갑입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후보와 한나라당 이성헌 후보가 오차범위 내입니다.
서대문을은 열린우리당 박상철 후보가 한나라당 정두언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마포을, 열린우리당 정청래 후보가 한나라당 강용석 후보보다 우세입니다.
양천을에서는 열린우리당 김낙순 후보가 한나라당 오경훈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강서갑, 열린우리당 신기남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여유 있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강서을, 열린우리당 노현송 후보가 한나라당 은진수 후보에 앞섰습니다.
구로갑에서는 열린우리당 이인영 후보가 한나라당 이범래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구로을, 열린우리당 김한길 후보가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와 차이를 두 배 이상 벌렸습니다.
영등포갑에서는 열린우리당 김명섭 후보가 한나라당 고진화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영등포을은 열린우리당 김종구 후보가 한나라당 권영세 후보보다 우세합니다.
동작갑, 열린우리당 전병헌 후보가 한나라당 서장은 후보보다 우세합니다.
관악을은 열린우리당 이해찬 후보가 한나라당 김철수 후보를 세 배 이상 앞섭니다.
서초갑의 경우 한나라당 이혜훈 후보와 열린우리당 함종길 후보가 초접전입니다.
서초을도 한나라당 김덕룡 후보와 열린우리당 김선배 후보가 경합입니다.
강남갑은 한나라당 이종구 후보가 열린우리당 박철용 후보와 오차범위 내입니다.
강남을도 열린우리당 이환식 후보와 한나라당 공성진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송파갑에서는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가 열린우리당 조 민 후보보다 앞섰습니다.
송파을, 열린우리당 김영술 후보가 한나라당 박계동 후보보다 우세합니다.
송파병, 열린우리당 이근식 후보가 한나라당 이원창 후보를 앞섭니다.
강동갑에서는 열린우리당 이부영 후보가 한나라당 김충환 후보보다 우세입니다.
강동을은 열린우리당 이상경 후보가 한나라당 윤석용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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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 서울 강남지역
    • 입력 2004-03-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계속해서 강남지역을 비롯한 나머지 21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서대문갑입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후보와 한나라당 이성헌 후보가 오차범위 내입니다. 서대문을은 열린우리당 박상철 후보가 한나라당 정두언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마포을, 열린우리당 정청래 후보가 한나라당 강용석 후보보다 우세입니다. 양천을에서는 열린우리당 김낙순 후보가 한나라당 오경훈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강서갑, 열린우리당 신기남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여유 있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강서을, 열린우리당 노현송 후보가 한나라당 은진수 후보에 앞섰습니다. 구로갑에서는 열린우리당 이인영 후보가 한나라당 이범래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구로을, 열린우리당 김한길 후보가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와 차이를 두 배 이상 벌렸습니다. 영등포갑에서는 열린우리당 김명섭 후보가 한나라당 고진화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영등포을은 열린우리당 김종구 후보가 한나라당 권영세 후보보다 우세합니다. 동작갑, 열린우리당 전병헌 후보가 한나라당 서장은 후보보다 우세합니다. 관악을은 열린우리당 이해찬 후보가 한나라당 김철수 후보를 세 배 이상 앞섭니다. 서초갑의 경우 한나라당 이혜훈 후보와 열린우리당 함종길 후보가 초접전입니다. 서초을도 한나라당 김덕룡 후보와 열린우리당 김선배 후보가 경합입니다. 강남갑은 한나라당 이종구 후보가 열린우리당 박철용 후보와 오차범위 내입니다. 강남을도 열린우리당 이환식 후보와 한나라당 공성진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송파갑에서는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가 열린우리당 조 민 후보보다 앞섰습니다. 송파을, 열린우리당 김영술 후보가 한나라당 박계동 후보보다 우세합니다. 송파병, 열린우리당 이근식 후보가 한나라당 이원창 후보를 앞섭니다. 강동갑에서는 열린우리당 이부영 후보가 한나라당 김충환 후보보다 우세입니다. 강동을은 열린우리당 이상경 후보가 한나라당 윤석용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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