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경찰, 22일까지 수능 이후 학생 생활지도
입력 2022.11.18 (09:49)
수정 2022.11.18 (0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울산경찰청, 교육기부 안전망 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22일까지 일탈행위 예방과 방역 수칙 준수 등 수능 이후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장소는 다중 이용시설 밀집 지역인 디자인 거리, 바보사거리, 젊음의 거리, 일산해수욕장, 송정지구 등입니다.
교육청은 특히 이번 생활지도는 경찰과 협력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생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장소는 다중 이용시설 밀집 지역인 디자인 거리, 바보사거리, 젊음의 거리, 일산해수욕장, 송정지구 등입니다.
교육청은 특히 이번 생활지도는 경찰과 협력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생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청-경찰, 22일까지 수능 이후 학생 생활지도
-
- 입력 2022-11-18 09:49:22
- 수정2022-11-18 09:55:32
울산교육청은 울산경찰청, 교육기부 안전망 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22일까지 일탈행위 예방과 방역 수칙 준수 등 수능 이후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장소는 다중 이용시설 밀집 지역인 디자인 거리, 바보사거리, 젊음의 거리, 일산해수욕장, 송정지구 등입니다.
교육청은 특히 이번 생활지도는 경찰과 협력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생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장소는 다중 이용시설 밀집 지역인 디자인 거리, 바보사거리, 젊음의 거리, 일산해수욕장, 송정지구 등입니다.
교육청은 특히 이번 생활지도는 경찰과 협력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생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