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급식 감사 적발 건수 부풀려”
입력 2022.11.18 (19:36)
수정 2022.11.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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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무상 급식 감사 결과에 대해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가 대구시의 적발 건수 부풀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급식 비리의 주범은 납품업체의 담합과 유령업체의 낙찰이며 이는 무상급식 시행과 관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입찰 담합 비리를 학교 급식 전반의 비리로 확대해 정쟁화한 건 얄팍한 정치적 노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급식 비리의 주범은 납품업체의 담합과 유령업체의 낙찰이며 이는 무상급식 시행과 관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입찰 담합 비리를 학교 급식 전반의 비리로 확대해 정쟁화한 건 얄팍한 정치적 노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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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급식 감사 적발 건수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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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8 1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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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무상 급식 감사 결과에 대해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가 대구시의 적발 건수 부풀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급식 비리의 주범은 납품업체의 담합과 유령업체의 낙찰이며 이는 무상급식 시행과 관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입찰 담합 비리를 학교 급식 전반의 비리로 확대해 정쟁화한 건 얄팍한 정치적 노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급식 비리의 주범은 납품업체의 담합과 유령업체의 낙찰이며 이는 무상급식 시행과 관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입찰 담합 비리를 학교 급식 전반의 비리로 확대해 정쟁화한 건 얄팍한 정치적 노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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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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