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공장 화재…당진영덕고속도로 차량 화재
입력 2022.11.19 (21:38)
수정 2022.11.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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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건물 500㎡와 기계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후 12시 반 쯤에는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청주방향 탄부터널 근처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건물 500㎡와 기계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후 12시 반 쯤에는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청주방향 탄부터널 근처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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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공장 화재…당진영덕고속도로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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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9 21:38:09
- 수정2022-11-19 21:56:23
오늘 새벽 3시 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건물 500㎡와 기계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후 12시 반 쯤에는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청주방향 탄부터널 근처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건물 500㎡와 기계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후 12시 반 쯤에는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청주방향 탄부터널 근처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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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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