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사운영 지원계획 마련…“생활지도 강화”
입력 2022.11.21 (19:09)
수정 2022.11.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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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학사운영 지원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진로상담과 자기계발, 창의 체험 활동 지원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진로상담과 자기계발, 창의 체험 활동 지원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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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사운영 지원계획 마련…“생활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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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19:09:20
- 수정2022-11-21 20:24:14
전북교육청이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학사운영 지원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진로상담과 자기계발, 창의 체험 활동 지원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진로상담과 자기계발, 창의 체험 활동 지원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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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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