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5일 총파업 예고
입력 2022.11.22 (08:42)
수정 2022.1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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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5,000개 학교 10만 조합원이 오는 2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단일임금 체계 도입과 복리후생비 동일 기준 적용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고로 오는 25일,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단일임금 체계 도입과 복리후생비 동일 기준 적용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고로 오는 25일,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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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5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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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08:42:35
- 수정2022-11-22 09:13:59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5,000개 학교 10만 조합원이 오는 2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단일임금 체계 도입과 복리후생비 동일 기준 적용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고로 오는 25일,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단일임금 체계 도입과 복리후생비 동일 기준 적용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고로 오는 25일,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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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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