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고래 불법 포획 선원들 징역형 선고
입력 2022.11.22 (10:54)
수정 2022.11.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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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포항지원은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기소된 선장 60살 A씨와 선원 44살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원 50살 C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8∼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원 50살 C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8∼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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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크고래 불법 포획 선원들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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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54:12
- 수정2022-11-22 10:56:38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기소된 선장 60살 A씨와 선원 44살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원 50살 C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8∼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원 50살 C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8∼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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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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