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5천9백 명 확진…전 주보다 소폭 감소
입력 2022.11.22 (19:43)
수정 2022.11.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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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신규 확진자는 5천9백여 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 6천3백여 명보다 4백 명가량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7명이 나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누적 사망자는 2,232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신규 확진자는 5천9백여 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 6천3백여 명보다 4백 명가량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7명이 나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누적 사망자는 2,23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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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5천9백 명 확진…전 주보다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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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9:43:09
- 수정2022-11-22 19:59:54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신규 확진자는 5천9백여 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 6천3백여 명보다 4백 명가량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7명이 나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누적 사망자는 2,232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신규 확진자는 5천9백여 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 6천3백여 명보다 4백 명가량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7명이 나와 대전과 세종, 충남의 누적 사망자는 2,23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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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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