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주택 화재 현장서 집배원이 인명 구조
입력 2022.11.22 (21:47)
수정 2022.11.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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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이 화재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영동군은 어제 오전 11시쯤 영동읍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을 영동 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발견해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을 구한 집배원은 불이 난 집에 인기척이 없자 주변을 살피던 중 집 뒤편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동군은 어제 오전 11시쯤 영동읍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을 영동 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발견해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을 구한 집배원은 불이 난 집에 인기척이 없자 주변을 살피던 중 집 뒤편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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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주택 화재 현장서 집배원이 인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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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21:47:22
- 수정2022-11-22 21:53:34
우체국 집배원이 화재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영동군은 어제 오전 11시쯤 영동읍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을 영동 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발견해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을 구한 집배원은 불이 난 집에 인기척이 없자 주변을 살피던 중 집 뒤편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동군은 어제 오전 11시쯤 영동읍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을 영동 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발견해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을 구한 집배원은 불이 난 집에 인기척이 없자 주변을 살피던 중 집 뒤편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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