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내년도 제주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돌입
입력 2022.11.23 (21:47)
수정 2022.1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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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7조원을 넘은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411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늘부터 교육위원회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행정시, 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별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달 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올해보다 10.5% 늘어난 7조 639억 원을, 도교육청은 16.7% 늘어난 1조 5,935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해 제출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411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늘부터 교육위원회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행정시, 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별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달 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올해보다 10.5% 늘어난 7조 639억 원을, 도교육청은 16.7% 늘어난 1조 5,935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해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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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내년도 제주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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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21:47:02
- 수정2022-11-23 22:02:30
사상 처음으로 7조원을 넘은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411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늘부터 교육위원회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행정시, 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별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달 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올해보다 10.5% 늘어난 7조 639억 원을, 도교육청은 16.7% 늘어난 1조 5,935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해 제출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411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늘부터 교육위원회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행정시, 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별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달 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올해보다 10.5% 늘어난 7조 639억 원을, 도교육청은 16.7% 늘어난 1조 5,935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해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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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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