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30명 신규 확진…“겨울철 재유행 우려”
입력 2022.11.24 (09:51)
수정 2022.11.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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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8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3일) 하루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춘천 340여 명, 원주 480여 명, 강릉 230여 명, 동해 100여 명 등 모두 1,8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5.6%로 가장 많고, 50대가 13.9%로 뒤를 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근 사흘 연속 2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며, 겨울철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하루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춘천 340여 명, 원주 480여 명, 강릉 230여 명, 동해 100여 명 등 모두 1,8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5.6%로 가장 많고, 50대가 13.9%로 뒤를 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근 사흘 연속 2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며, 겨울철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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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830명 신규 확진…“겨울철 재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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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09:51:07
- 수정2022-11-24 10:35:10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2/11/24/10_5608778.jpg)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8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3일) 하루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춘천 340여 명, 원주 480여 명, 강릉 230여 명, 동해 100여 명 등 모두 1,8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5.6%로 가장 많고, 50대가 13.9%로 뒤를 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근 사흘 연속 2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며, 겨울철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하루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춘천 340여 명, 원주 480여 명, 강릉 230여 명, 동해 100여 명 등 모두 1,8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5.6%로 가장 많고, 50대가 13.9%로 뒤를 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근 사흘 연속 2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며, 겨울철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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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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