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시군 “월드컵 공식 거리 응원전 계획 없어”

입력 2022.11.24 (09:51) 수정 2022.11.24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관련 거리 응원전이 열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과거 월드컵 때 종합운동장과 대학로 등에서 한국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 응원전이 열렸지만, 올해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도 4년 전 엑스포광장에서 응원전 등을 열었지만, 올해는 공식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지역 시군 “월드컵 공식 거리 응원전 계획 없어”
    • 입력 2022-11-24 09:51:07
    • 수정2022-11-24 10:35:10
    930뉴스(강릉)
영동지역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관련 거리 응원전이 열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과거 월드컵 때 종합운동장과 대학로 등에서 한국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 응원전이 열렸지만, 올해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도 4년 전 엑스포광장에서 응원전 등을 열었지만, 올해는 공식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