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아프리카 대사 3명, 엑스포 개최지 방문
입력 2022.11.24 (21:49)
수정 2022.11.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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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사관을 두고 한국 대사를 겸임하고 있는 비상주 주한 아프리카 대사 3명이 오늘 2030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재개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레소토와 나미비아, 지부티 대사 일행은 대통령실 장성민 기획관 등과 함께 북항 홍보관을 찾아 부산시로부터 부산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또 배를 타고 북항을 돌아보며, 북항 재개발, 부산엑스포 주제, 규모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레소토와 나미비아, 지부티 대사 일행은 대통령실 장성민 기획관 등과 함께 북항 홍보관을 찾아 부산시로부터 부산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또 배를 타고 북항을 돌아보며, 북항 재개발, 부산엑스포 주제, 규모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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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아프리카 대사 3명, 엑스포 개최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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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21:49:01
- 수정2022-11-24 21:59:20

일본에 대사관을 두고 한국 대사를 겸임하고 있는 비상주 주한 아프리카 대사 3명이 오늘 2030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재개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레소토와 나미비아, 지부티 대사 일행은 대통령실 장성민 기획관 등과 함께 북항 홍보관을 찾아 부산시로부터 부산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또 배를 타고 북항을 돌아보며, 북항 재개발, 부산엑스포 주제, 규모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레소토와 나미비아, 지부티 대사 일행은 대통령실 장성민 기획관 등과 함께 북항 홍보관을 찾아 부산시로부터 부산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또 배를 타고 북항을 돌아보며, 북항 재개발, 부산엑스포 주제, 규모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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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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