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도당, ‘전라선 수서행 KTX 추진’ 촉구
입력 2022.11.25 (08:32)
수정 2022.11.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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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도당이 전라선 수서행 KTX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서울 강남지역 이동 시 환승하거나 용산역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전라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당 측은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서울 강남지역 이동 시 환승하거나 용산역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전라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당 측은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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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전남도당, ‘전라선 수서행 KTX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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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08:32:12
- 수정2022-11-25 08:46:00
진보당 전남도당이 전라선 수서행 KTX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서울 강남지역 이동 시 환승하거나 용산역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전라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당 측은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서울 강남지역 이동 시 환승하거나 용산역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전라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당 측은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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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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