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경남본부 총파업 이틀째…“충돌 없어”
입력 2022.11.25 (21:51)
수정 2022.11.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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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 경남본부가 총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거점 투쟁과 파업 동참 홍보 활동을 이어갑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파업에 3천여 명이 참여해 창원 가포신항과 삼표시멘트 창원사업소 등에서 거점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경찰과의 충돌은 없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어제(24일) 새벽 0시부터 총파업을 시작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파업에 3천여 명이 참여해 창원 가포신항과 삼표시멘트 창원사업소 등에서 거점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경찰과의 충돌은 없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어제(24일) 새벽 0시부터 총파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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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경남본부 총파업 이틀째…“충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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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21:51:29
- 수정2022-11-25 21:58:33
민주노총 화물연대 경남본부가 총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거점 투쟁과 파업 동참 홍보 활동을 이어갑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파업에 3천여 명이 참여해 창원 가포신항과 삼표시멘트 창원사업소 등에서 거점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경찰과의 충돌은 없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어제(24일) 새벽 0시부터 총파업을 시작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파업에 3천여 명이 참여해 창원 가포신항과 삼표시멘트 창원사업소 등에서 거점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경찰과의 충돌은 없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어제(24일) 새벽 0시부터 총파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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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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