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윤리위, 박희영 구청장 징계 절차 개시
입력 2022.11.26 (06:25)
수정 2022.11.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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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전체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박 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 심의할 것"이라며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전체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박 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 심의할 것"이라며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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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윤리위, 박희영 구청장 징계 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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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6 06:25:22
- 수정2022-11-26 07:42:06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전체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박 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 심의할 것"이라며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전체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박 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 심의할 것"이라며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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