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9월까지 인구 7천9백여 명 ‘자연감소’
입력 2022.11.27 (21:45)
수정 2022.11.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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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전북지역 인구가 7천9백여 명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3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퍼센트가 늘었습니다.
반면 출생아는 5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퍼센트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3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퍼센트가 늘었습니다.
반면 출생아는 5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퍼센트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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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9월까지 인구 7천9백여 명 ‘자연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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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7 21:45:37
- 수정2022-11-27 21:49:38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전북지역 인구가 7천9백여 명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3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퍼센트가 늘었습니다.
반면 출생아는 5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퍼센트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3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퍼센트가 늘었습니다.
반면 출생아는 5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퍼센트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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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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