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 10명 중 7명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입력 2022.11.27 (21:46)
수정 2022.11.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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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익산시민 3백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퍼센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기부금 사용 용도로는 취약계층 지원이 28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주민 복리 증진 22퍼센트, 지역공동체 활성화 2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익산시민 3백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퍼센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기부금 사용 용도로는 취약계층 지원이 28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주민 복리 증진 22퍼센트, 지역공동체 활성화 2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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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민 10명 중 7명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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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7 21:46:02
- 수정2022-11-27 21:49:38
익산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익산시민 3백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퍼센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기부금 사용 용도로는 취약계층 지원이 28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주민 복리 증진 22퍼센트, 지역공동체 활성화 2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익산시민 3백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퍼센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기부금 사용 용도로는 취약계층 지원이 28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주민 복리 증진 22퍼센트, 지역공동체 활성화 2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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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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