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주택공사 중 붕괴…2명 매몰 뒤 구조
입력 2022.11.28 (21:50)
수정 2022.11.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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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단독주택에서 인테리어 공사 도중 벽체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내부 인테리어를 위한 철거 작업 도중 벽체가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내부 인테리어를 위한 철거 작업 도중 벽체가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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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주택공사 중 붕괴…2명 매몰 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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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21:50:04
- 수정2022-11-28 21:51:58
오늘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단독주택에서 인테리어 공사 도중 벽체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내부 인테리어를 위한 철거 작업 도중 벽체가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내부 인테리어를 위한 철거 작업 도중 벽체가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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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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