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중대형 항공기 A330-200 추가 도입 완료
입력 2022.11.28 (23:52)
수정 2022.11.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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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에어버스 사의 중대형 항공기 A330-200을 도입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오늘(28일) 승객 260명을 태울 수 있는 A330-200 항공기가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내년 1월 20일부터 양양-대만 타이베이 등 국제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이 보유한 항공기는 승객 189명이 탈 수 있는 보잉 사의 B737-800 기종 항공기 3대를 포함해 모두 4대로 늘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오늘(28일) 승객 260명을 태울 수 있는 A330-200 항공기가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내년 1월 20일부터 양양-대만 타이베이 등 국제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이 보유한 항공기는 승객 189명이 탈 수 있는 보잉 사의 B737-800 기종 항공기 3대를 포함해 모두 4대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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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강원 중대형 항공기 A330-200 추가 도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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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23:52:27
- 수정2022-11-29 00:05:53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에어버스 사의 중대형 항공기 A330-200을 도입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오늘(28일) 승객 260명을 태울 수 있는 A330-200 항공기가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내년 1월 20일부터 양양-대만 타이베이 등 국제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이 보유한 항공기는 승객 189명이 탈 수 있는 보잉 사의 B737-800 기종 항공기 3대를 포함해 모두 4대로 늘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오늘(28일) 승객 260명을 태울 수 있는 A330-200 항공기가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내년 1월 20일부터 양양-대만 타이베이 등 국제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이 보유한 항공기는 승객 189명이 탈 수 있는 보잉 사의 B737-800 기종 항공기 3대를 포함해 모두 4대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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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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