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53억 원 들여 마을 골목길 2백여 곳 정비

입력 2022.11.29 (07:39) 수정 2022.11.29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익산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 골목길 2백여 곳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모두 53억 원을 들여 골목길 2백27곳을 포장하는 등 정비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마을 골목길은 바닥 파손 등 열악한 환경으로 주민 민원이 적지 않은데도 개인 사유지가 많이 포함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53억 원 들여 마을 골목길 2백여 곳 정비
    • 입력 2022-11-29 07:39:53
    • 수정2022-11-29 08:03:58
    뉴스광장(전주)
올해 익산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 골목길 2백여 곳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모두 53억 원을 들여 골목길 2백27곳을 포장하는 등 정비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마을 골목길은 바닥 파손 등 열악한 환경으로 주민 민원이 적지 않은데도 개인 사유지가 많이 포함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