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대전·충남서 아파트 4천 가구 입주

입력 2022.11.29 (21:59) 수정 2022.11.29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대전과 충남에서 새 아파트 4천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새 아파트 천6백 가구, 충남에서는 천안과 아산, 당진에서 2천8백 가구에 입주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출 금리 인상으로 전세 수요가 월세로 옮겨가는 추세라 새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전셋값 하락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 달 대전·충남서 아파트 4천 가구 입주
    • 입력 2022-11-29 21:59:31
    • 수정2022-11-29 22:08:27
    뉴스9(대전)
다음 달 대전과 충남에서 새 아파트 4천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새 아파트 천6백 가구, 충남에서는 천안과 아산, 당진에서 2천8백 가구에 입주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출 금리 인상으로 전세 수요가 월세로 옮겨가는 추세라 새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전셋값 하락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