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 축제 내일부터 열려
입력 2022.11.30 (07:44)
수정 2022.11.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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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내일(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혁신동과 평화동, 송천동 등 6곳에서 열립니다.
지역 골목협의체를 중심으로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행사, 상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신제품과 인기 품목 할인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전주시는 지난해에도 9개 골목상권과 9개 전통시장·상점가 등에서 두 달 동안 축제를 열었습니다.
지역 골목협의체를 중심으로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행사, 상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신제품과 인기 품목 할인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전주시는 지난해에도 9개 골목상권과 9개 전통시장·상점가 등에서 두 달 동안 축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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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 축제 내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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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07:44:13
- 수정2022-11-30 07:58:35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내일(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혁신동과 평화동, 송천동 등 6곳에서 열립니다.
지역 골목협의체를 중심으로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행사, 상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신제품과 인기 품목 할인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전주시는 지난해에도 9개 골목상권과 9개 전통시장·상점가 등에서 두 달 동안 축제를 열었습니다.
지역 골목협의체를 중심으로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행사, 상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신제품과 인기 품목 할인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전주시는 지난해에도 9개 골목상권과 9개 전통시장·상점가 등에서 두 달 동안 축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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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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