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확대
입력 2022.11.30 (08:16)
수정 2022.11.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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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다음 달까지 3억 원을 들여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이른바 '셉티드' 사업 구역을 확대합니다.
확대 사업 구역은 노후,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인 남주동과 봉명1동 일대로 안심 거울과 CCTV·비상벨을 설치하고 옹벽 도색과 보안등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셉티드 사업 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가 1년 사이 43% 감소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대 사업 구역은 노후,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인 남주동과 봉명1동 일대로 안심 거울과 CCTV·비상벨을 설치하고 옹벽 도색과 보안등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셉티드 사업 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가 1년 사이 43% 감소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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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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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08:16:56
- 수정2022-11-30 08:50:0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2/11/30/90_5613025.jpg)
청주시가 다음 달까지 3억 원을 들여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이른바 '셉티드' 사업 구역을 확대합니다.
확대 사업 구역은 노후,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인 남주동과 봉명1동 일대로 안심 거울과 CCTV·비상벨을 설치하고 옹벽 도색과 보안등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셉티드 사업 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가 1년 사이 43% 감소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대 사업 구역은 노후,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인 남주동과 봉명1동 일대로 안심 거울과 CCTV·비상벨을 설치하고 옹벽 도색과 보안등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셉티드 사업 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가 1년 사이 43% 감소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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