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집중 관리

입력 2022.11.30 (08:51) 수정 2022.11.30 (0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이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분진흡입차량 백여 대를 매일 운행해 도로 비산먼지를 제거합니다.

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집중 관리
    • 입력 2022-11-30 08:51:43
    • 수정2022-11-30 08:53:57
    뉴스광장(대구)
대구시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이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분진흡입차량 백여 대를 매일 운행해 도로 비산먼지를 제거합니다.

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