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성 ‘첫눈’…대전·세종·충남 전 지역 한파특보
입력 2022.11.30 (10:56)
수정 2022.11.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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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자정쯤, 대전과 홍성에 있는 기상관측소에서 각각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정도 늦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한낮 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에도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자정쯤, 대전과 홍성에 있는 기상관측소에서 각각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정도 늦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한낮 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에도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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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홍성 ‘첫눈’…대전·세종·충남 전 지역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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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10:56:27
- 수정2022-11-30 11:49:03

밤사이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자정쯤, 대전과 홍성에 있는 기상관측소에서 각각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정도 늦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한낮 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에도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자정쯤, 대전과 홍성에 있는 기상관측소에서 각각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정도 늦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한낮 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에도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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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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