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주 신생아 골절상 입힌 간호조무사 조사
입력 2022.11.30 (21:51)
수정 2022.11.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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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태어난 지 2주가 된 신생아를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무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쯤, 조리원에서 태어난 지 13일 된 신생아를 높이 85cm에서 떨어지게 방치해 두개골을 다치게 하고, 부모에게 하루가 지나서 사고 사실을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신생아는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은 내부 CCTV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무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쯤, 조리원에서 태어난 지 13일 된 신생아를 높이 85cm에서 떨어지게 방치해 두개골을 다치게 하고, 부모에게 하루가 지나서 사고 사실을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신생아는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은 내부 CCTV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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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2주 신생아 골절상 입힌 간호조무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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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1:51:10
- 수정2022-11-30 21:52:41
부산 사하경찰서는 태어난 지 2주가 된 신생아를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무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쯤, 조리원에서 태어난 지 13일 된 신생아를 높이 85cm에서 떨어지게 방치해 두개골을 다치게 하고, 부모에게 하루가 지나서 사고 사실을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신생아는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은 내부 CCTV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무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쯤, 조리원에서 태어난 지 13일 된 신생아를 높이 85cm에서 떨어지게 방치해 두개골을 다치게 하고, 부모에게 하루가 지나서 사고 사실을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신생아는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은 내부 CCTV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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