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복 전 최종 후보 “강원TP 원장 재선임 부당”
입력 2022.11.30 (21:53)
수정 2022.11.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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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선임이 무효화 된 박재복 전 최종 후보자가 오늘(30일) 강원 테크노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장 선임 과정에 하자가 없는 데도 이사장인 김진태 도지사가 재선임 공모를 진행한 것은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지난 8월 29일, 박재복 후보자를 원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했지만, 공정성 시비가 일자 원장 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했으며, 내일(1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강원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지난 8월 29일, 박재복 후보자를 원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했지만, 공정성 시비가 일자 원장 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했으며, 내일(1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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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복 전 최종 후보 “강원TP 원장 재선임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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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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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선임이 무효화 된 박재복 전 최종 후보자가 오늘(30일) 강원 테크노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장 선임 과정에 하자가 없는 데도 이사장인 김진태 도지사가 재선임 공모를 진행한 것은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지난 8월 29일, 박재복 후보자를 원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했지만, 공정성 시비가 일자 원장 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했으며, 내일(1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강원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지난 8월 29일, 박재복 후보자를 원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했지만, 공정성 시비가 일자 원장 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했으며, 내일(1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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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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