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3 나눔캠페인 시작…40억 4천만 원 목표
입력 2022.11.30 (21:59)
수정 2022.11.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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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30일)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동안 성금 모금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4% 늘어난 40억 4천만 원입니다.
KBS도 내일(12월 1일)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농협과 제주은행, 신한은행 계좌이체 또는 제주방송총국 총무국 740-7171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30일)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동안 성금 모금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4% 늘어난 40억 4천만 원입니다.
KBS도 내일(12월 1일)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농협과 제주은행, 신한은행 계좌이체 또는 제주방송총국 총무국 740-7171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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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2023 나눔캠페인 시작…40억 4천만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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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1-30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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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30일)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동안 성금 모금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4% 늘어난 40억 4천만 원입니다.
KBS도 내일(12월 1일)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농협과 제주은행, 신한은행 계좌이체 또는 제주방송총국 총무국 740-7171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30일)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동안 성금 모금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4% 늘어난 40억 4천만 원입니다.
KBS도 내일(12월 1일)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농협과 제주은행, 신한은행 계좌이체 또는 제주방송총국 총무국 740-7171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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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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