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관련 울산시-화주 등 간담회 개최
입력 2022.11.30 (23:20)
수정 2022.11.30 (23: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 울산신항을 찾아 지역 화주와 석유화학업체 관계자들과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파업이 길어지면서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고,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을 더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며 정부와 울산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물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연대에 소속되지 않은 화물차의 안전한 수송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파업이 길어지면서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고,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을 더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며 정부와 울산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물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연대에 소속되지 않은 화물차의 안전한 수송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연대 파업 관련 울산시-화주 등 간담회 개최
-
- 입력 2022-11-30 23:20:45
- 수정2022-11-30 23:30:11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 울산신항을 찾아 지역 화주와 석유화학업체 관계자들과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파업이 길어지면서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고,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을 더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며 정부와 울산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물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연대에 소속되지 않은 화물차의 안전한 수송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파업이 길어지면서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고,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을 더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며 정부와 울산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물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연대에 소속되지 않은 화물차의 안전한 수송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