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규모 3.2 지진 발생…“피해 없어”
입력 2022.12.01 (21:58)
수정 2022.12.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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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7분쯤 김천시 동북동쪽 14킬로미터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4킬로미터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소방본부는 구미에서 27건, 김천과 대구는 각각 8건의 유감신고가 들어왔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4킬로미터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소방본부는 구미에서 27건, 김천과 대구는 각각 8건의 유감신고가 들어왔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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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규모 3.2 지진 발생…“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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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8:58
- 수정2022-12-01 22:05:25
오늘 오후 3시 17분쯤 김천시 동북동쪽 14킬로미터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4킬로미터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소방본부는 구미에서 27건, 김천과 대구는 각각 8건의 유감신고가 들어왔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4킬로미터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소방본부는 구미에서 27건, 김천과 대구는 각각 8건의 유감신고가 들어왔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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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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