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임대 3천 가구에 ‘태양광 보급’
입력 2022.12.02 (22:02)
수정 2022.12.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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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LH와 경남개발공사의 공공임대 아파트 4개 단지 옥상 등에 248.5㎾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했습니다.
진주시는 이들 아파트 단지에 모두 3천 가구가 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이 공동 전기로 사용돼 한해 요금 4천백만 원을 아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이들 아파트 단지에 모두 3천 가구가 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이 공동 전기로 사용돼 한해 요금 4천백만 원을 아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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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공공임대 3천 가구에 ‘태양광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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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22:02:55
- 수정2022-12-02 22:07:25
진주시가 LH와 경남개발공사의 공공임대 아파트 4개 단지 옥상 등에 248.5㎾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했습니다.
진주시는 이들 아파트 단지에 모두 3천 가구가 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이 공동 전기로 사용돼 한해 요금 4천백만 원을 아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이들 아파트 단지에 모두 3천 가구가 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이 공동 전기로 사용돼 한해 요금 4천백만 원을 아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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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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