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울산시의회 상임위 소관 업무 조정 돌입
입력 2022.12.03 (23:35)
수정 2022.12.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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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특정 상임위원회에 과도하게 몰린 소관 업무 조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 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과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5곳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40개 과를 관할하지만 산업건설위는 33개, 환경복지위는 20개에 불과하고 예산 규모도 행자위가 산업건설위의 3배에 달해 행자위에 업무가 집중돼 있고 예산 심사와 감사시간 등에서도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현재 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과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5곳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40개 과를 관할하지만 산업건설위는 33개, 환경복지위는 20개에 불과하고 예산 규모도 행자위가 산업건설위의 3배에 달해 행자위에 업무가 집중돼 있고 예산 심사와 감사시간 등에서도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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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대 울산시의회 상임위 소관 업무 조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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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3 23:35:07
- 수정2022-12-03 23:50:26
울산시의회가 특정 상임위원회에 과도하게 몰린 소관 업무 조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 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과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5곳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40개 과를 관할하지만 산업건설위는 33개, 환경복지위는 20개에 불과하고 예산 규모도 행자위가 산업건설위의 3배에 달해 행자위에 업무가 집중돼 있고 예산 심사와 감사시간 등에서도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현재 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과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5곳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40개 과를 관할하지만 산업건설위는 33개, 환경복지위는 20개에 불과하고 예산 규모도 행자위가 산업건설위의 3배에 달해 행자위에 업무가 집중돼 있고 예산 심사와 감사시간 등에서도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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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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