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항만 안전점검관’ 배치…“안전 총괄 책임”
입력 2022.12.06 (08:16)
수정 2022.12.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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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항만 안전 업무를 총괄하게 될 '항만안전점검관'이 처음으로 배치돼 업무를 시작합니다.
안전점검관은 하역사에서 마련한 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이행 여부를 상시적으로 확인해 시정 조치와 보완 명령을 내립니다.
항만안전점검관은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항만 하역 현장의 안전을 위해 도입됐으며, 전국 4개 항만에 1명씩 배치됐습니다.
안전점검관은 하역사에서 마련한 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이행 여부를 상시적으로 확인해 시정 조치와 보완 명령을 내립니다.
항만안전점검관은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항만 하역 현장의 안전을 위해 도입됐으며, 전국 4개 항만에 1명씩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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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항만 안전점검관’ 배치…“안전 총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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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08:16:31
- 수정2022-12-06 09:14:40
부산항의 항만 안전 업무를 총괄하게 될 '항만안전점검관'이 처음으로 배치돼 업무를 시작합니다.
안전점검관은 하역사에서 마련한 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이행 여부를 상시적으로 확인해 시정 조치와 보완 명령을 내립니다.
항만안전점검관은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항만 하역 현장의 안전을 위해 도입됐으며, 전국 4개 항만에 1명씩 배치됐습니다.
안전점검관은 하역사에서 마련한 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이행 여부를 상시적으로 확인해 시정 조치와 보완 명령을 내립니다.
항만안전점검관은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항만 하역 현장의 안전을 위해 도입됐으며, 전국 4개 항만에 1명씩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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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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