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1호기 상업운전 내일 시작…착공 12년 만
입력 2022.12.06 (19:21)
수정 2022.12.06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진 신한울 1호기가 착공 12년 만에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는 내일(7일) 신한울 1호기 상업 운전을 시작하고, 이달 중순쯤 준공식도 가지기로 했습니다.
신한울 1호기는 2010년 4월 착공해 10년 만에 완공됐지만, 수소 제거 성능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러 차례 검증 실험을 거쳐 지난달 말 운영 허가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는 내일(7일) 신한울 1호기 상업 운전을 시작하고, 이달 중순쯤 준공식도 가지기로 했습니다.
신한울 1호기는 2010년 4월 착공해 10년 만에 완공됐지만, 수소 제거 성능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러 차례 검증 실험을 거쳐 지난달 말 운영 허가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한울 1호기 상업운전 내일 시작…착공 12년 만
-
- 입력 2022-12-06 19:21:13
- 수정2022-12-06 20:08:34
울진 신한울 1호기가 착공 12년 만에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는 내일(7일) 신한울 1호기 상업 운전을 시작하고, 이달 중순쯤 준공식도 가지기로 했습니다.
신한울 1호기는 2010년 4월 착공해 10년 만에 완공됐지만, 수소 제거 성능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러 차례 검증 실험을 거쳐 지난달 말 운영 허가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는 내일(7일) 신한울 1호기 상업 운전을 시작하고, 이달 중순쯤 준공식도 가지기로 했습니다.
신한울 1호기는 2010년 4월 착공해 10년 만에 완공됐지만, 수소 제거 성능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러 차례 검증 실험을 거쳐 지난달 말 운영 허가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